
‘위드 코로나’ 속에 세계 229개 도시가 모여 평생학습의 역할과 비전을 토론하는 국제행사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립니다.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동안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오늘(10/20)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유네스코 평생학습원 주최로 2년마다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국제행사로, 193개 유네스코 회원국과 64개국 229개의 주요 회원 도시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인천 연수구는 이번 행사에서 ‘대응을 넘어 새로운 도약으로-학습을 통한 건강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 구축’을 주제로 평생학습 공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연수구는 이번 행사 기간에 송도컨벤시아에서 주요 행사와 회의를 개최하면서, 9개 주제관 154개 부스를 구성해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 세계시민 평생학습박람회도 함께 진행합니다.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는 2013년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2015년 멕시코 멕시코시티, 2017년 아일랜드 코크, 2019년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개최됐습니다.
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은 “`코로나19` 유행 속에 지구촌 평생학습에 대한 지식 교류가 활성화되도록 내실 있는 국제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연수구 제공]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동안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오늘(10/20)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유네스코 평생학습원 주최로 2년마다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국제행사로, 193개 유네스코 회원국과 64개국 229개의 주요 회원 도시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인천 연수구는 이번 행사에서 ‘대응을 넘어 새로운 도약으로-학습을 통한 건강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 구축’을 주제로 평생학습 공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연수구는 이번 행사 기간에 송도컨벤시아에서 주요 행사와 회의를 개최하면서, 9개 주제관 154개 부스를 구성해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 세계시민 평생학습박람회도 함께 진행합니다.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는 2013년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2015년 멕시코 멕시코시티, 2017년 아일랜드 코크, 2019년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개최됐습니다.
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은 “`코로나19` 유행 속에 지구촌 평생학습에 대한 지식 교류가 활성화되도록 내실 있는 국제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연수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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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 인천 송도에서 오는 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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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0 17:31:13

‘위드 코로나’ 속에 세계 229개 도시가 모여 평생학습의 역할과 비전을 토론하는 국제행사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립니다.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동안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오늘(10/20)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유네스코 평생학습원 주최로 2년마다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국제행사로, 193개 유네스코 회원국과 64개국 229개의 주요 회원 도시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인천 연수구는 이번 행사에서 ‘대응을 넘어 새로운 도약으로-학습을 통한 건강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 구축’을 주제로 평생학습 공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연수구는 이번 행사 기간에 송도컨벤시아에서 주요 행사와 회의를 개최하면서, 9개 주제관 154개 부스를 구성해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 세계시민 평생학습박람회도 함께 진행합니다.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는 2013년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2015년 멕시코 멕시코시티, 2017년 아일랜드 코크, 2019년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개최됐습니다.
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은 “`코로나19` 유행 속에 지구촌 평생학습에 대한 지식 교류가 활성화되도록 내실 있는 국제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연수구 제공]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동안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오늘(10/20)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유네스코 평생학습원 주최로 2년마다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국제행사로, 193개 유네스코 회원국과 64개국 229개의 주요 회원 도시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인천 연수구는 이번 행사에서 ‘대응을 넘어 새로운 도약으로-학습을 통한 건강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 구축’을 주제로 평생학습 공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연수구는 이번 행사 기간에 송도컨벤시아에서 주요 행사와 회의를 개최하면서, 9개 주제관 154개 부스를 구성해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 세계시민 평생학습박람회도 함께 진행합니다.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는 2013년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2015년 멕시코 멕시코시티, 2017년 아일랜드 코크, 2019년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개최됐습니다.
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은 “`코로나19` 유행 속에 지구촌 평생학습에 대한 지식 교류가 활성화되도록 내실 있는 국제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연수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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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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