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료 접촉 관련 등 대전·세종·충남 47명 신규 확진

입력 2021.10.20 (19:16) 수정 2021.10.2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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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7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5명, 세종 3명, 충남 39명입니다.

대전은 동료와 접촉한 20대와 서구에서 50대 어머니와 미취학아동이 확진되면서 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거나 앞선 확진자의 동료가 양성 판정됐습니다.

충남은 예산과 홍성, 아산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경로당에서 돌파 감염이 잇따르면서 지난 8월 13일부터 경로당을 휴관한 천안시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오늘(20일)부터 지역 741개 경로당의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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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동료 접촉 관련 등 대전·세종·충남 47명 신규 확진
    • 입력 2021-10-20 19:16:10
    • 수정2021-10-20 19:25:09
    뉴스7(대전)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7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5명, 세종 3명, 충남 39명입니다.

대전은 동료와 접촉한 20대와 서구에서 50대 어머니와 미취학아동이 확진되면서 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거나 앞선 확진자의 동료가 양성 판정됐습니다.

충남은 예산과 홍성, 아산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경로당에서 돌파 감염이 잇따르면서 지난 8월 13일부터 경로당을 휴관한 천안시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오늘(20일)부터 지역 741개 경로당의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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