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존폐 기로 보수동 책방골목…사라지는 책방들

입력 2021.10.20 (19:28) 수정 2021.10.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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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소 가운데 하나가 보수동 책방골목인데요,

한때 80곳이 넘던 책방이 이젠 겨우 30곳 정도 남았습니다.

책방골목의 존폐를 염려해야 하는 상황에서 다시 또 몇 곳이 문을 닫아야 하는 어려움에 놓였습니다.

보수동 책방골목번영회 허양군 회장, 화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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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담한K] 존폐 기로 보수동 책방골목…사라지는 책방들
    • 입력 2021-10-20 19:28:46
    • 수정2021-10-20 19:50:14
    뉴스7(부산)
[앵커]

부산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소 가운데 하나가 보수동 책방골목인데요,

한때 80곳이 넘던 책방이 이젠 겨우 30곳 정도 남았습니다.

책방골목의 존폐를 염려해야 하는 상황에서 다시 또 몇 곳이 문을 닫아야 하는 어려움에 놓였습니다.

보수동 책방골목번영회 허양군 회장, 화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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