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10.20 (19:45) 수정 2021.10.20 (19: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형 발사체를 발사대에 세우기까지 12년이 걸렸습니다.

지금 이 순간 가장 긴장하고 있는 사람들.

바로 지난 10여 년간 누리호 개발에 매달렸던 연구진들일 겁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성공적인 발사를 기원합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 입력 2021-10-20 19:45:49
    • 수정2021-10-20 19:50:11
    뉴스7(대전)
한국형 발사체를 발사대에 세우기까지 12년이 걸렸습니다.

지금 이 순간 가장 긴장하고 있는 사람들.

바로 지난 10여 년간 누리호 개발에 매달렸던 연구진들일 겁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성공적인 발사를 기원합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