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10.20 (19:45)
수정 2021.10.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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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를 발사대에 세우기까지 12년이 걸렸습니다.
지금 이 순간 가장 긴장하고 있는 사람들.
바로 지난 10여 년간 누리호 개발에 매달렸던 연구진들일 겁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성공적인 발사를 기원합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지금 이 순간 가장 긴장하고 있는 사람들.
바로 지난 10여 년간 누리호 개발에 매달렸던 연구진들일 겁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성공적인 발사를 기원합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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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0 19:45:49
- 수정2021-10-20 19:50:11
한국형 발사체를 발사대에 세우기까지 12년이 걸렸습니다.
지금 이 순간 가장 긴장하고 있는 사람들.
바로 지난 10여 년간 누리호 개발에 매달렸던 연구진들일 겁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성공적인 발사를 기원합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지금 이 순간 가장 긴장하고 있는 사람들.
바로 지난 10여 년간 누리호 개발에 매달렸던 연구진들일 겁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성공적인 발사를 기원합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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