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아동급식 단가 8천 원으로 인상
입력 2021.10.20 (21:34)
수정 2021.10.2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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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내년부터 결식아동을 위한 급식카드 단가를 현재 6천 원에서 8천 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내년도 보건복지부 권고 단가인 7천 원보다 천 원 많은 금액입니다.
이는 대전지역의 평균 음식값을 반영한 것으로, 이와 함께 대전시는 하루 결제 한도도 만 2천 원에서 3만 원으로 늘리고, 급식카드 제휴 가맹점뿐 아니라 BC카드 가맹점과 연계된 모든 음식점에서 카드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는 내년도 보건복지부 권고 단가인 7천 원보다 천 원 많은 금액입니다.
이는 대전지역의 평균 음식값을 반영한 것으로, 이와 함께 대전시는 하루 결제 한도도 만 2천 원에서 3만 원으로 늘리고, 급식카드 제휴 가맹점뿐 아니라 BC카드 가맹점과 연계된 모든 음식점에서 카드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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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아동급식 단가 8천 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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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0 21:34:05
- 수정2021-10-20 21:38:38
대전시가 내년부터 결식아동을 위한 급식카드 단가를 현재 6천 원에서 8천 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내년도 보건복지부 권고 단가인 7천 원보다 천 원 많은 금액입니다.
이는 대전지역의 평균 음식값을 반영한 것으로, 이와 함께 대전시는 하루 결제 한도도 만 2천 원에서 3만 원으로 늘리고, 급식카드 제휴 가맹점뿐 아니라 BC카드 가맹점과 연계된 모든 음식점에서 카드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는 내년도 보건복지부 권고 단가인 7천 원보다 천 원 많은 금액입니다.
이는 대전지역의 평균 음식값을 반영한 것으로, 이와 함께 대전시는 하루 결제 한도도 만 2천 원에서 3만 원으로 늘리고, 급식카드 제휴 가맹점뿐 아니라 BC카드 가맹점과 연계된 모든 음식점에서 카드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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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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