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KBS울산 시청자위원회 열려
입력 2021.10.21 (07:51)
수정 2021.10.2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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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KBS울산방송국 시청자위원회가 지난 달에 이어 두 달 연속 대면 회의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시청자위원들은 위드 코로나 분위기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이 느슨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위드 코로나에 따른 시민들이 지켜야 할 부분을 알려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최근 불거진 울산공항의 존폐 논란에 대한 보다 깊이있는 프로그램 제작도 주문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시청자위원들은 위드 코로나 분위기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이 느슨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위드 코로나에 따른 시민들이 지켜야 할 부분을 알려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최근 불거진 울산공항의 존폐 논란에 대한 보다 깊이있는 프로그램 제작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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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KBS울산 시청자위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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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1 07:51:41
- 수정2021-10-21 08:06:53
10월 KBS울산방송국 시청자위원회가 지난 달에 이어 두 달 연속 대면 회의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시청자위원들은 위드 코로나 분위기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이 느슨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위드 코로나에 따른 시민들이 지켜야 할 부분을 알려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최근 불거진 울산공항의 존폐 논란에 대한 보다 깊이있는 프로그램 제작도 주문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시청자위원들은 위드 코로나 분위기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이 느슨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위드 코로나에 따른 시민들이 지켜야 할 부분을 알려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최근 불거진 울산공항의 존폐 논란에 대한 보다 깊이있는 프로그램 제작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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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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