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조선·해양 중소 엔지니어링 플랫폼 구축
입력 2021.10.21 (10:15)
수정 2021.10.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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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가 조선과 해양 플랜트 분야 중소기업의 수주 확대를 돕기 위해 협업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이 플랫폼에는 국비와 시비 175억 원이 투입되며 선박·플랜트를 설계 프로그램과 실증 시스템, 설계 협업 프로그램이 포함됩니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여러 업체가 동시에 공동 작업을 할 수 있어 선형과 의장 등 각 분야 전문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 활동을 하기가 쉬워집니다.
그동안 대부분 업체는 고가의 설계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지 못하고 빌려서 사용하다 보니 비용 부담이 컸습니다.
이 플랫폼에는 국비와 시비 175억 원이 투입되며 선박·플랜트를 설계 프로그램과 실증 시스템, 설계 협업 프로그램이 포함됩니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여러 업체가 동시에 공동 작업을 할 수 있어 선형과 의장 등 각 분야 전문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 활동을 하기가 쉬워집니다.
그동안 대부분 업체는 고가의 설계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지 못하고 빌려서 사용하다 보니 비용 부담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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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반 조선·해양 중소 엔지니어링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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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1 10:15:01
- 수정2021-10-21 10:46:41
부산테크노파크가 조선과 해양 플랜트 분야 중소기업의 수주 확대를 돕기 위해 협업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이 플랫폼에는 국비와 시비 175억 원이 투입되며 선박·플랜트를 설계 프로그램과 실증 시스템, 설계 협업 프로그램이 포함됩니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여러 업체가 동시에 공동 작업을 할 수 있어 선형과 의장 등 각 분야 전문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 활동을 하기가 쉬워집니다.
그동안 대부분 업체는 고가의 설계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지 못하고 빌려서 사용하다 보니 비용 부담이 컸습니다.
이 플랫폼에는 국비와 시비 175억 원이 투입되며 선박·플랜트를 설계 프로그램과 실증 시스템, 설계 협업 프로그램이 포함됩니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여러 업체가 동시에 공동 작업을 할 수 있어 선형과 의장 등 각 분야 전문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 활동을 하기가 쉬워집니다.
그동안 대부분 업체는 고가의 설계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지 못하고 빌려서 사용하다 보니 비용 부담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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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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