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완주 중심 연쇄감염 이어져
입력 2021.10.21 (19:28)
수정 2021.10.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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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백신 접종 완료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125만 5천여 명으로 접종률은 70%입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열 세 명 늘었습니다.
군산에서는 코인노래방 관련 확진자 두 명이 늘어 지금까지 스물 여덟 명이 감염됐습니다.
완주의 한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관련 확진자도 두 명이 추가됐습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더라도 마스크 착용과 백신 접종은 꼭 필요하다며, 긴장을 늦추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열 세 명 늘었습니다.
군산에서는 코인노래방 관련 확진자 두 명이 늘어 지금까지 스물 여덟 명이 감염됐습니다.
완주의 한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관련 확진자도 두 명이 추가됐습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더라도 마스크 착용과 백신 접종은 꼭 필요하다며, 긴장을 늦추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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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완주 중심 연쇄감염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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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1 19:28:04
- 수정2021-10-21 20:05:21
전북 지역 백신 접종 완료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125만 5천여 명으로 접종률은 70%입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열 세 명 늘었습니다.
군산에서는 코인노래방 관련 확진자 두 명이 늘어 지금까지 스물 여덟 명이 감염됐습니다.
완주의 한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관련 확진자도 두 명이 추가됐습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더라도 마스크 착용과 백신 접종은 꼭 필요하다며, 긴장을 늦추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열 세 명 늘었습니다.
군산에서는 코인노래방 관련 확진자 두 명이 늘어 지금까지 스물 여덟 명이 감염됐습니다.
완주의 한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관련 확진자도 두 명이 추가됐습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더라도 마스크 착용과 백신 접종은 꼭 필요하다며, 긴장을 늦추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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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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