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확진자 44명 추가…충남도청 직원 1명 확진
입력 2021.10.21 (19:28)
수정 2021.10.2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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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4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6명, 세종 8명, 충남 30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유성의 한 고등학교와 관련해 확진자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36명으로 늘었습니다.
세종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8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남에서는 예산에 거주하는 충남도청 직원 1명이 확진돼 동료 직원 등 230여 명을 검사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전 6명, 세종 8명, 충남 30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유성의 한 고등학교와 관련해 확진자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36명으로 늘었습니다.
세종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8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남에서는 예산에 거주하는 충남도청 직원 1명이 확진돼 동료 직원 등 230여 명을 검사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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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확진자 44명 추가…충남도청 직원 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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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1 19:28:34
- 수정2021-10-21 19:34:44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4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6명, 세종 8명, 충남 30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유성의 한 고등학교와 관련해 확진자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36명으로 늘었습니다.
세종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8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남에서는 예산에 거주하는 충남도청 직원 1명이 확진돼 동료 직원 등 230여 명을 검사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전 6명, 세종 8명, 충남 30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유성의 한 고등학교와 관련해 확진자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36명으로 늘었습니다.
세종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8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남에서는 예산에 거주하는 충남도청 직원 1명이 확진돼 동료 직원 등 230여 명을 검사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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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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