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1.10.21 (19:45)
수정 2021.10.2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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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6주년 경찰의 날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치안 지킴이로 묵묵히 수고하는 경찰 공무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지만 일부 경찰의 일탈 행위 소식에 경찰을 보는 시민의 눈이 따가울 때도 있죠.
그만큼 경찰 스스로도 민중의 지팡이로 부끄러움은 없었는지 되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끊임없는 변화와 쇄신으로 신뢰를 얻으면 그만큼 경찰에 대한 존경과 사랑도 커지겠죠.
7시 뉴스 제주, 다음 주 월요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치안 지킴이로 묵묵히 수고하는 경찰 공무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지만 일부 경찰의 일탈 행위 소식에 경찰을 보는 시민의 눈이 따가울 때도 있죠.
그만큼 경찰 스스로도 민중의 지팡이로 부끄러움은 없었는지 되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끊임없는 변화와 쇄신으로 신뢰를 얻으면 그만큼 경찰에 대한 존경과 사랑도 커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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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1 19:45:28
- 수정2021-10-21 19:48:54
오늘은 76주년 경찰의 날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치안 지킴이로 묵묵히 수고하는 경찰 공무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지만 일부 경찰의 일탈 행위 소식에 경찰을 보는 시민의 눈이 따가울 때도 있죠.
그만큼 경찰 스스로도 민중의 지팡이로 부끄러움은 없었는지 되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끊임없는 변화와 쇄신으로 신뢰를 얻으면 그만큼 경찰에 대한 존경과 사랑도 커지겠죠.
7시 뉴스 제주, 다음 주 월요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치안 지킴이로 묵묵히 수고하는 경찰 공무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지만 일부 경찰의 일탈 행위 소식에 경찰을 보는 시민의 눈이 따가울 때도 있죠.
그만큼 경찰 스스로도 민중의 지팡이로 부끄러움은 없었는지 되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끊임없는 변화와 쇄신으로 신뢰를 얻으면 그만큼 경찰에 대한 존경과 사랑도 커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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