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대 제작
입력 2021.10.22 (07:42)
수정 2021.10.2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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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발사대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2013년 나로호 발사대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발사체에 연료를 주입할 수 있는 46미터짜리 엄빌리칸타워와 접속장치·발사관제설비 등 발사대시스템 전반을 독자 기술로 설계, 제작, 설치하고, 발사·운용까지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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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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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2 07:42:01
- 수정2021-10-22 08: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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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발사대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2013년 나로호 발사대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발사체에 연료를 주입할 수 있는 46미터짜리 엄빌리칸타워와 접속장치·발사관제설비 등 발사대시스템 전반을 독자 기술로 설계, 제작, 설치하고, 발사·운용까지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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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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