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전통공예 문화산단’ 조성 계획 승인

입력 2021.10.22 (19:37) 수정 2021.10.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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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면에 들어설 한국전통공예 문화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됩니다.

청주시는 한국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가 제출한 전통공예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2024년까지 미원면 쌍이리 일대 30만㎡에 조성되는 전통공예 산단에는 2,810억 원이 투입돼 공예 장인 60여 명이 거주하는 공방과 수변 정원, 한옥 호텔 등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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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전통공예 문화산단’ 조성 계획 승인
    • 입력 2021-10-22 19:37:01
    • 수정2021-10-22 19:48:10
    뉴스7(청주)
청주시 미원면에 들어설 한국전통공예 문화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됩니다.

청주시는 한국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가 제출한 전통공예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2024년까지 미원면 쌍이리 일대 30만㎡에 조성되는 전통공예 산단에는 2,810억 원이 투입돼 공예 장인 60여 명이 거주하는 공방과 수변 정원, 한옥 호텔 등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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