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동해시, 건축 행정 평가 특별 부문 1위
입력 2021.10.22 (23:55)
수정 2021.10.2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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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동해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올해 지자체 건축행정평가 특별 부문에서 광역·기초 자치단체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강원도는 공사중단 장기건축물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무단 출입 추락사고 등 범죄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동해시는 망상해변 상가 내 불법 건축물에 대한 자진 철거와 정비를 유도해 불법 건축물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것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강원도는 공사중단 장기건축물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무단 출입 추락사고 등 범죄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동해시는 망상해변 상가 내 불법 건축물에 대한 자진 철거와 정비를 유도해 불법 건축물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것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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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동해시, 건축 행정 평가 특별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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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2 23:55:31
- 수정2021-10-23 00:02:45
강원도와 동해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올해 지자체 건축행정평가 특별 부문에서 광역·기초 자치단체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강원도는 공사중단 장기건축물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무단 출입 추락사고 등 범죄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동해시는 망상해변 상가 내 불법 건축물에 대한 자진 철거와 정비를 유도해 불법 건축물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것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강원도는 공사중단 장기건축물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무단 출입 추락사고 등 범죄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동해시는 망상해변 상가 내 불법 건축물에 대한 자진 철거와 정비를 유도해 불법 건축물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것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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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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