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 학생·외국인 등 감염…지역 76명 확진
입력 2021.10.23 (21:27)
수정 2021.10.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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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6명이 늘어났습니다.
대전 13명, 충남 63명입니다.
대전은 유성의 한 교회와 관련해 교인 5명과 교인의 자녀 1명이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15명이 됐습니다.
충남은 당진에서 학생 10명 등 17명이 확진됐고, 태안에서는 같은 숙소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선원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세종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대전 13명, 충남 63명입니다.
대전은 유성의 한 교회와 관련해 교인 5명과 교인의 자녀 1명이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15명이 됐습니다.
충남은 당진에서 학생 10명 등 17명이 확진됐고, 태안에서는 같은 숙소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선원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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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서 학생·외국인 등 감염…지역 76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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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3 21:27:38
- 수정2021-10-23 22:05:09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6명이 늘어났습니다.
대전 13명, 충남 63명입니다.
대전은 유성의 한 교회와 관련해 교인 5명과 교인의 자녀 1명이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15명이 됐습니다.
충남은 당진에서 학생 10명 등 17명이 확진됐고, 태안에서는 같은 숙소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선원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세종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대전 13명, 충남 63명입니다.
대전은 유성의 한 교회와 관련해 교인 5명과 교인의 자녀 1명이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15명이 됐습니다.
충남은 당진에서 학생 10명 등 17명이 확진됐고, 태안에서는 같은 숙소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선원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세종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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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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