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한 인쇄소에서 불…60대 남성 숨져
입력 2021.10.23 (21:29)
수정 2021.10.2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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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 오후 2시쯤 익산시 남중동의 한 인쇄소에서 불이 난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쇄소 주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숨졌고, 사무실 60여제곱미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백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쇄소 주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숨졌고, 사무실 60여제곱미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백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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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한 인쇄소에서 불…60대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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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3 21:29:24
- 수정2021-10-23 21:48:21
오늘(23) 오후 2시쯤 익산시 남중동의 한 인쇄소에서 불이 난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쇄소 주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숨졌고, 사무실 60여제곱미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백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쇄소 주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숨졌고, 사무실 60여제곱미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백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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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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