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이엠,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시작
입력 2021.10.23 (21:35)
수정 2021.10.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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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DI와 에코프로비엠이 공동 출자한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기업 에코프로이엠 포항 공장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에코프로이엠 포항 공장은 연면적 4만9천㎡ 규모로, 연간 전기 자동차 40만 대에 해당하는 3만6천 톤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 능력을 갖췄습니다.
에코프로이엠은 연말까지 시운전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양극재 양산에 들어가고, 생산된 양극재 전량은 삼성 SDI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에코프로이엠 포항 공장은 연면적 4만9천㎡ 규모로, 연간 전기 자동차 40만 대에 해당하는 3만6천 톤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 능력을 갖췄습니다.
에코프로이엠은 연말까지 시운전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양극재 양산에 들어가고, 생산된 양극재 전량은 삼성 SDI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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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프로이엠,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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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3 21:35:16
- 수정2021-10-23 21:38:47
삼성 SDI와 에코프로비엠이 공동 출자한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기업 에코프로이엠 포항 공장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에코프로이엠 포항 공장은 연면적 4만9천㎡ 규모로, 연간 전기 자동차 40만 대에 해당하는 3만6천 톤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 능력을 갖췄습니다.
에코프로이엠은 연말까지 시운전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양극재 양산에 들어가고, 생산된 양극재 전량은 삼성 SDI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에코프로이엠 포항 공장은 연면적 4만9천㎡ 규모로, 연간 전기 자동차 40만 대에 해당하는 3만6천 톤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 능력을 갖췄습니다.
에코프로이엠은 연말까지 시운전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양극재 양산에 들어가고, 생산된 양극재 전량은 삼성 SDI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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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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