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벌목하던 50대 남성 나무에 깔려 숨져
입력 2021.10.23 (21:52)
수정 2021.10.2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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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전 10시쯤 영월군 중동면 화원리의 한 야산에서 원주에 사는 50대 남성이 벌목을 하다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혼자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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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벌목하던 50대 남성 나무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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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3 21:52:16
- 수정2021-10-23 21:55:20
오늘(23일) 오전 10시쯤 영월군 중동면 화원리의 한 야산에서 원주에 사는 50대 남성이 벌목을 하다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혼자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남성은 혼자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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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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