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가축방역관, 적정 인원 대비 120여 명 부족
입력 2021.10.23 (21:55)
수정 2021.10.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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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국회에 제출한 가축 방역관 현황을 보면, 강원도 내 가축 방역관은 수의직 공무원과 공중방역수의사 등 117명이었습니다.
이는 적정인원보다 128명 부족한 수치입니다.
국내 수의사 13,000여 명 가운데 동물병원에 근무하는 임상 수의사는 57%, 공직에 근무하는 수의사는 23%입니다.
이는 적정인원보다 128명 부족한 수치입니다.
국내 수의사 13,000여 명 가운데 동물병원에 근무하는 임상 수의사는 57%, 공직에 근무하는 수의사는 2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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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가축방역관, 적정 인원 대비 120여 명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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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3 21:55:01
- 수정2021-10-23 21:57:29
농림축산식품부가 국회에 제출한 가축 방역관 현황을 보면, 강원도 내 가축 방역관은 수의직 공무원과 공중방역수의사 등 117명이었습니다.
이는 적정인원보다 128명 부족한 수치입니다.
국내 수의사 13,000여 명 가운데 동물병원에 근무하는 임상 수의사는 57%, 공직에 근무하는 수의사는 23%입니다.
이는 적정인원보다 128명 부족한 수치입니다.
국내 수의사 13,000여 명 가운데 동물병원에 근무하는 임상 수의사는 57%, 공직에 근무하는 수의사는 2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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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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