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반려동물 관련 업체 1,000곳 점검
입력 2021.10.24 (11:01)
수정 2021.10.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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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내일(25일)부터 8주 동안 전국 반려동물 관련 업체 1,000곳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농식품부는 이번 점검에서 영업자의 사업 허가·등록과 관련 교육 이수 여부, 관리 인력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 무허가, 미등록 동물 장묘업체 등에 대한 단속도 시행합니다.
정부는 무허가 업체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하고 시설·인력 기준 등을 위반한 업체는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할 방침입니다.
농식품부는 앞서 지난 6월 전국 반려동물 관련 업체 114곳을 점검한 결과 30개 업체에서 49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농식품부는 이번 점검에서 영업자의 사업 허가·등록과 관련 교육 이수 여부, 관리 인력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 무허가, 미등록 동물 장묘업체 등에 대한 단속도 시행합니다.
정부는 무허가 업체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하고 시설·인력 기준 등을 위반한 업체는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할 방침입니다.
농식품부는 앞서 지난 6월 전국 반려동물 관련 업체 114곳을 점검한 결과 30개 업체에서 49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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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반려동물 관련 업체 1,000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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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4 11:01:29
- 수정2021-10-24 11:05:14

농림축산식품부는 내일(25일)부터 8주 동안 전국 반려동물 관련 업체 1,000곳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농식품부는 이번 점검에서 영업자의 사업 허가·등록과 관련 교육 이수 여부, 관리 인력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 무허가, 미등록 동물 장묘업체 등에 대한 단속도 시행합니다.
정부는 무허가 업체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하고 시설·인력 기준 등을 위반한 업체는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할 방침입니다.
농식품부는 앞서 지난 6월 전국 반려동물 관련 업체 114곳을 점검한 결과 30개 업체에서 49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농식품부는 이번 점검에서 영업자의 사업 허가·등록과 관련 교육 이수 여부, 관리 인력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 무허가, 미등록 동물 장묘업체 등에 대한 단속도 시행합니다.
정부는 무허가 업체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하고 시설·인력 기준 등을 위반한 업체는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할 방침입니다.
농식품부는 앞서 지난 6월 전국 반려동물 관련 업체 114곳을 점검한 결과 30개 업체에서 49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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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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