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방문건강관리 인력 중 의사는 한 명도 없어”

입력 2021.10.24 (21:40) 수정 2021.10.24 (21: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 의원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북지역 방문건강관리 인력 백34명 가운데 의사는 한 명도 없어, 5명과 3명씩 근무하는 전남과 충남과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밖에도 전북에는 임상병리사와 작업치료사, 행정 전담 직원 등도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방문건강관리 인력 중 의사는 한 명도 없어”
    • 입력 2021-10-24 21:40:01
    • 수정2021-10-24 21:43:38
    뉴스9(전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 의원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북지역 방문건강관리 인력 백34명 가운데 의사는 한 명도 없어, 5명과 3명씩 근무하는 전남과 충남과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밖에도 전북에는 임상병리사와 작업치료사, 행정 전담 직원 등도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