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입력 2021.10.24 (21:45)
수정 2021.10.2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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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가 수확철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3년간 충북에서 발생한 농기계 사고는 2018년 64건, 2019년 84건, 2020년 64건으로 이 가운데 9~10월 수확철에 발생한 사고는 44건으로 전체의 21%를 차지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특히 음주 후 농기계를 운행하지 않을 것과 농기계 사용 전후 장비 점검 등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3년간 충북에서 발생한 농기계 사고는 2018년 64건, 2019년 84건, 2020년 64건으로 이 가운데 9~10월 수확철에 발생한 사고는 44건으로 전체의 21%를 차지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특히 음주 후 농기계를 운행하지 않을 것과 농기계 사용 전후 장비 점검 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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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소방본부,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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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4 21:45:53
- 수정2021-10-24 21:57:14

충북소방본부가 수확철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3년간 충북에서 발생한 농기계 사고는 2018년 64건, 2019년 84건, 2020년 64건으로 이 가운데 9~10월 수확철에 발생한 사고는 44건으로 전체의 21%를 차지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특히 음주 후 농기계를 운행하지 않을 것과 농기계 사용 전후 장비 점검 등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3년간 충북에서 발생한 농기계 사고는 2018년 64건, 2019년 84건, 2020년 64건으로 이 가운데 9~10월 수확철에 발생한 사고는 44건으로 전체의 21%를 차지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특히 음주 후 농기계를 운행하지 않을 것과 농기계 사용 전후 장비 점검 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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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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