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자유무역지역 디지털 타운’ 용역
입력 2021.10.24 (21:46)
수정 2021.10.2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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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포화 상태인 마산자유무역지역 확대를 위해 인근 마산 해양신도시에 디지털 혁신타운 조성을 위한 용역을 추진합니다.
이번 용역은 자유무역지역과 4km가량 떨어진 마산 해양신도시 3만 3천여㎡에 공유형 연구, 생산 공간을 갖춘 디지털 혁신센터와 기업 입주 공간을 마련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창원시는 마산자유무역지역 입주율이 92.8%로 사실상 포화 상태여서, 추가 공간 마련이 필요하다고 용역 추진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은 자유무역지역과 4km가량 떨어진 마산 해양신도시 3만 3천여㎡에 공유형 연구, 생산 공간을 갖춘 디지털 혁신센터와 기업 입주 공간을 마련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창원시는 마산자유무역지역 입주율이 92.8%로 사실상 포화 상태여서, 추가 공간 마련이 필요하다고 용역 추진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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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자유무역지역 디지털 타운’ 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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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4 21:46:19
- 수정2021-10-24 21:47:42

창원시가 포화 상태인 마산자유무역지역 확대를 위해 인근 마산 해양신도시에 디지털 혁신타운 조성을 위한 용역을 추진합니다.
이번 용역은 자유무역지역과 4km가량 떨어진 마산 해양신도시 3만 3천여㎡에 공유형 연구, 생산 공간을 갖춘 디지털 혁신센터와 기업 입주 공간을 마련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창원시는 마산자유무역지역 입주율이 92.8%로 사실상 포화 상태여서, 추가 공간 마련이 필요하다고 용역 추진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은 자유무역지역과 4km가량 떨어진 마산 해양신도시 3만 3천여㎡에 공유형 연구, 생산 공간을 갖춘 디지털 혁신센터와 기업 입주 공간을 마련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창원시는 마산자유무역지역 입주율이 92.8%로 사실상 포화 상태여서, 추가 공간 마련이 필요하다고 용역 추진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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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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