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다문화 학생 예산 전국 최고 수준
입력 2021.10.25 (07:46)
수정 2021.10.2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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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의 올해 다문화 학생 1인당 지원 예산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울산시교육청의 다문화 학생 1인당 지원예산은 42만 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세종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습니다.
지난 5년간 1인당 평균 지원액도 울산은 47만 2천 원으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교육부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울산시교육청의 다문화 학생 1인당 지원예산은 42만 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세종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습니다.
지난 5년간 1인당 평균 지원액도 울산은 47만 2천 원으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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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다문화 학생 예산 전국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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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5 07:46:20
- 수정2021-10-25 08:06:40
울산시교육청의 올해 다문화 학생 1인당 지원 예산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울산시교육청의 다문화 학생 1인당 지원예산은 42만 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세종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습니다.
지난 5년간 1인당 평균 지원액도 울산은 47만 2천 원으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교육부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울산시교육청의 다문화 학생 1인당 지원예산은 42만 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세종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습니다.
지난 5년간 1인당 평균 지원액도 울산은 47만 2천 원으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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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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