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 조기 운영
입력 2021.10.25 (08:27)
수정 2021.10.25 (08: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수기 수확하고 남은 부산물 소각으로 화재위험이 높아지면서 영주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일주일 빨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영주시는 전문예방 진화대와 산불 감시원 등 147명을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하고 특별기동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합니다.
또 산림 연접지에서 논·밭두렁 태우기와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영주시는 전문예방 진화대와 산불 감시원 등 147명을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하고 특별기동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합니다.
또 산림 연접지에서 논·밭두렁 태우기와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 조기 운영
-
- 입력 2021-10-25 08:27:35
- 수정2021-10-25 08:37:58
추수기 수확하고 남은 부산물 소각으로 화재위험이 높아지면서 영주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일주일 빨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영주시는 전문예방 진화대와 산불 감시원 등 147명을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하고 특별기동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합니다.
또 산림 연접지에서 논·밭두렁 태우기와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영주시는 전문예방 진화대와 산불 감시원 등 147명을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하고 특별기동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합니다.
또 산림 연접지에서 논·밭두렁 태우기와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
-
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김기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