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중단’ 크루즈 내년 4월 부산항 기항
입력 2021.10.25 (08:33)
수정 2021.10.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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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지난해 2월부터 전면 중단됐던 크루즈가 2년 만인 내년 4월부터 다시 부산항에 기항할 예정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최근 선사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영업을 벌여 내년 부산항에 기항하는 크루즈를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BPA가 유치한 크루즈는 코스타크루즈사의 세레나호와 실버크루즈사의 실버뮤즈호 등 3척입니다.
코로나 19 대유행 전에는 한 해 평균 26만 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부산을 찾아 지역의 주요 관광산업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최근 선사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영업을 벌여 내년 부산항에 기항하는 크루즈를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BPA가 유치한 크루즈는 코스타크루즈사의 세레나호와 실버크루즈사의 실버뮤즈호 등 3척입니다.
코로나 19 대유행 전에는 한 해 평균 26만 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부산을 찾아 지역의 주요 관광산업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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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 중단’ 크루즈 내년 4월 부산항 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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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5 08:33:39
- 수정2021-10-25 13:21:27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지난해 2월부터 전면 중단됐던 크루즈가 2년 만인 내년 4월부터 다시 부산항에 기항할 예정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최근 선사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영업을 벌여 내년 부산항에 기항하는 크루즈를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BPA가 유치한 크루즈는 코스타크루즈사의 세레나호와 실버크루즈사의 실버뮤즈호 등 3척입니다.
코로나 19 대유행 전에는 한 해 평균 26만 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부산을 찾아 지역의 주요 관광산업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최근 선사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영업을 벌여 내년 부산항에 기항하는 크루즈를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BPA가 유치한 크루즈는 코스타크루즈사의 세레나호와 실버크루즈사의 실버뮤즈호 등 3척입니다.
코로나 19 대유행 전에는 한 해 평균 26만 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부산을 찾아 지역의 주요 관광산업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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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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