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박 중이던 선박 화재…경비원 부상
입력 2021.10.25 (10:11)
수정 2021.10.2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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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 정박 중이던 500톤 규모 러시아 원양어선 조타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3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70대 선박 경비원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70대 선박 경비원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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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박 중이던 선박 화재…경비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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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5 10:11:20
- 수정2021-10-25 13:26:32
어제 저녁 7시쯤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 정박 중이던 500톤 규모 러시아 원양어선 조타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3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70대 선박 경비원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70대 선박 경비원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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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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