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법 위반 대구경북 370여 명 적발
입력 2021.10.25 (19:37)
수정 2021.10.2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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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에서 코로나19 관련 법령을 위반해 모두 370여 명이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부터 지난 8월까지 감염병예방법과 식품위생법 등 위반으로 대구에서 280여 명, 경북에선 90여 명이 단속됐습니다.
적발 장소별로는 유흥업소가 가장 많았고, 노래연습장과 단란주점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찰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부터 지난 8월까지 감염병예방법과 식품위생법 등 위반으로 대구에서 280여 명, 경북에선 90여 명이 단속됐습니다.
적발 장소별로는 유흥업소가 가장 많았고, 노래연습장과 단란주점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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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관련법 위반 대구경북 370여 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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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5 19:37:43
- 수정2021-10-25 19:39:52
대구 경북에서 코로나19 관련 법령을 위반해 모두 370여 명이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부터 지난 8월까지 감염병예방법과 식품위생법 등 위반으로 대구에서 280여 명, 경북에선 90여 명이 단속됐습니다.
적발 장소별로는 유흥업소가 가장 많았고, 노래연습장과 단란주점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찰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부터 지난 8월까지 감염병예방법과 식품위생법 등 위반으로 대구에서 280여 명, 경북에선 90여 명이 단속됐습니다.
적발 장소별로는 유흥업소가 가장 많았고, 노래연습장과 단란주점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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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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