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열 열사 동상’ 마산 중앙부두에 제막
입력 2021.10.25 (21:59)
수정 2021.10.2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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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3·15 부정선거 항의 시위에 참여했다가 마산 앞바다에서 숨진 채 떠오른 김주열 열사 동상 제막식이 오늘(25일) 창원시 마산 중앙부두에서 열렸습니다.
높이 5m, 청동 재질로 만든 동상은 교복을 입은 김주열 열사가 가슴에 두 손을 얹은 채 바다에서 떠오른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높이 5m, 청동 재질로 만든 동상은 교복을 입은 김주열 열사가 가슴에 두 손을 얹은 채 바다에서 떠오른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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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열 열사 동상’ 마산 중앙부두에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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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5 21:59:20
- 수정2021-10-25 22:06:27
1960년 3·15 부정선거 항의 시위에 참여했다가 마산 앞바다에서 숨진 채 떠오른 김주열 열사 동상 제막식이 오늘(25일) 창원시 마산 중앙부두에서 열렸습니다.
높이 5m, 청동 재질로 만든 동상은 교복을 입은 김주열 열사가 가슴에 두 손을 얹은 채 바다에서 떠오른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높이 5m, 청동 재질로 만든 동상은 교복을 입은 김주열 열사가 가슴에 두 손을 얹은 채 바다에서 떠오른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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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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