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결식 우려 아동 급식 단가 다음 달 인상
입력 2021.10.25 (23:25)
수정 2021.10.2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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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결식 우려 아동에게 지원되는 급식카드의 1끼당 단가를 다음 달(11월)부터 기존 5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인상합니다.
또, 아동급식카드의 하루 결제 한도는 기존 만 원에서 만2천 원으로 증액됩니다.
이밖에 동해시는 아동급식카드의 1끼당 단가를 내년 1월 1일부터 7천 원으로 다시 인상할 예정입니다.
또, 아동급식카드의 하루 결제 한도는 기존 만 원에서 만2천 원으로 증액됩니다.
이밖에 동해시는 아동급식카드의 1끼당 단가를 내년 1월 1일부터 7천 원으로 다시 인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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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결식 우려 아동 급식 단가 다음 달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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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5 23:25:02
- 수정2021-10-25 23:42:38
동해시가 결식 우려 아동에게 지원되는 급식카드의 1끼당 단가를 다음 달(11월)부터 기존 5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인상합니다.
또, 아동급식카드의 하루 결제 한도는 기존 만 원에서 만2천 원으로 증액됩니다.
이밖에 동해시는 아동급식카드의 1끼당 단가를 내년 1월 1일부터 7천 원으로 다시 인상할 예정입니다.
또, 아동급식카드의 하루 결제 한도는 기존 만 원에서 만2천 원으로 증액됩니다.
이밖에 동해시는 아동급식카드의 1끼당 단가를 내년 1월 1일부터 7천 원으로 다시 인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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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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