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1.10.26 (20:25) 수정 2021.10.2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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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가해 책임자 중 '사과'에 그래도 가장 가까이 있었던 사람, 노태우 씨가 별세했습니다.

아들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사과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유감은 두고두고 남게 됐습니다.

더뎌진 진실규명만큼 역사의 평가는 더 무거워졌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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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 입력 2021-10-26 20:25:30
    • 수정2021-10-26 20:27:51
    뉴스7(광주)
5·18 가해 책임자 중 '사과'에 그래도 가장 가까이 있었던 사람, 노태우 씨가 별세했습니다.

아들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사과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유감은 두고두고 남게 됐습니다.

더뎌진 진실규명만큼 역사의 평가는 더 무거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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