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부산 인구감소
입력 2021.10.27 (19:40)
수정 2021.10.2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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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K] 부산, 초고령사회 진입…고령친화도시 과제는?](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7/2021/10/27/120_5310964.jpg)
![[날씨] 부산 내일 종일 맑음…10도 안팎 큰 일교차 주의](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7/2021/10/27/140_5311015.jpg)
최근 행정안전부는 전국 인구소멸위기 지역 89곳을 지정했습니다.
부산에서는 동구, 서구, 영도구가 지정되었는데, 원도심 뿐만 아니라 부산의 인구수는 계속해서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청년 인구 유출과 낮아지는 출산율, 빨라지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
부산시가 직면한 인구감소 문제를 〈현장속으로〉에서 담았습니다.
부산에서는 동구, 서구, 영도구가 지정되었는데, 원도심 뿐만 아니라 부산의 인구수는 계속해서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청년 인구 유출과 낮아지는 출산율, 빨라지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
부산시가 직면한 인구감소 문제를 〈현장속으로〉에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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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속으로] 부산 인구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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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7 19:40:21
- 수정2021-10-27 19:44:11
최근 행정안전부는 전국 인구소멸위기 지역 89곳을 지정했습니다.
부산에서는 동구, 서구, 영도구가 지정되었는데, 원도심 뿐만 아니라 부산의 인구수는 계속해서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청년 인구 유출과 낮아지는 출산율, 빨라지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
부산시가 직면한 인구감소 문제를 〈현장속으로〉에서 담았습니다.
부산에서는 동구, 서구, 영도구가 지정되었는데, 원도심 뿐만 아니라 부산의 인구수는 계속해서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청년 인구 유출과 낮아지는 출산율, 빨라지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
부산시가 직면한 인구감소 문제를 〈현장속으로〉에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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