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 시작…‘하위 20%’ 불이익

입력 2021.10.27 (21:47) 수정 2021.10.2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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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오늘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를 열고 앞으로의 평가 기준과 일정을 논의했습니다.

위원회는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충북의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의 도덕성 등을 평가해 하위 20%에 포함되는 공직자는 공천 심사와 경선 과정에서 불이익을 줄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다음 달 중순까지 평가를 마무리하고 결과를 중앙당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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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 시작…‘하위 20%’ 불이익
    • 입력 2021-10-27 21:47:46
    • 수정2021-10-27 21:53:35
    뉴스9(청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오늘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를 열고 앞으로의 평가 기준과 일정을 논의했습니다.

위원회는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충북의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의 도덕성 등을 평가해 하위 20%에 포함되는 공직자는 공천 심사와 경선 과정에서 불이익을 줄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다음 달 중순까지 평가를 마무리하고 결과를 중앙당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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