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횡성, 물 기반 갈등 관리 협의체 가동
입력 2021.10.28 (07:43)
수정 2021.10.2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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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와 횡성의 상수원보호구역 갈등 해결을 위한 협의체가 가동됩니다.
강원도와 원주시, 횡성군, 한국수자원공사는 어제(27일) 강원도청에서 '원주, 횡성 물 기반 동반성장 협의회'를 열고, 횡성 상수원보호구역의 상생 협력 사업 발굴과 규제 완화, 물관리 정책 등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와 원주시, 횡성군, 한국수자원공사는 어제(27일) 강원도청에서 '원주, 횡성 물 기반 동반성장 협의회'를 열고, 횡성 상수원보호구역의 상생 협력 사업 발굴과 규제 완화, 물관리 정책 등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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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횡성, 물 기반 갈등 관리 협의체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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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8 07:43:54
- 수정2021-10-28 08:23:40
원주와 횡성의 상수원보호구역 갈등 해결을 위한 협의체가 가동됩니다.
강원도와 원주시, 횡성군, 한국수자원공사는 어제(27일) 강원도청에서 '원주, 횡성 물 기반 동반성장 협의회'를 열고, 횡성 상수원보호구역의 상생 협력 사업 발굴과 규제 완화, 물관리 정책 등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와 원주시, 횡성군, 한국수자원공사는 어제(27일) 강원도청에서 '원주, 횡성 물 기반 동반성장 협의회'를 열고, 횡성 상수원보호구역의 상생 협력 사업 발굴과 규제 완화, 물관리 정책 등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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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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