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핼러윈데이 특별 방역점검
입력 2021.10.28 (19:05)
수정 2021.10.28 (19: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31일 핼러윈데이를 전후해 특별 방역점검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내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동성로 일대 클럽과 주점, 유사 헌팅포차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 미착용과 거리두기 미준수 등 방역수칙 위반과 불법 영업에 대해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 경북도는 다음달 9일까지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구미와 포항,경산 등 8개 시·군을 대상으로 방역 점검과 단속,예방수칙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내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동성로 일대 클럽과 주점, 유사 헌팅포차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 미착용과 거리두기 미준수 등 방역수칙 위반과 불법 영업에 대해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 경북도는 다음달 9일까지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구미와 포항,경산 등 8개 시·군을 대상으로 방역 점검과 단속,예방수칙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경북 핼러윈데이 특별 방역점검
-
- 입력 2021-10-28 19:05:33
- 수정2021-10-28 19:12:07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31일 핼러윈데이를 전후해 특별 방역점검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내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동성로 일대 클럽과 주점, 유사 헌팅포차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 미착용과 거리두기 미준수 등 방역수칙 위반과 불법 영업에 대해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 경북도는 다음달 9일까지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구미와 포항,경산 등 8개 시·군을 대상으로 방역 점검과 단속,예방수칙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내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동성로 일대 클럽과 주점, 유사 헌팅포차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 미착용과 거리두기 미준수 등 방역수칙 위반과 불법 영업에 대해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 경북도는 다음달 9일까지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구미와 포항,경산 등 8개 시·군을 대상으로 방역 점검과 단속,예방수칙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
-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정혜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