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사업장 중심 확산…대전·세종·충남 61명 신규 확진
입력 2021.10.28 (19:15)
수정 2021.10.28 (19: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1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대전에서는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2명과 어린이 3명을 포함해 9명이 신규 확진됐고, 세종에서도 2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충남 예산에서는 예산 모 병원 요양보호사 2명과 환자 2명, 아산 모 제조업체 직원 6명 등 50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2명과 어린이 3명을 포함해 9명이 신규 확진됐고, 세종에서도 2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충남 예산에서는 예산 모 병원 요양보호사 2명과 환자 2명, 아산 모 제조업체 직원 6명 등 50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 사업장 중심 확산…대전·세종·충남 61명 신규 확진
-
- 입력 2021-10-28 19:15:01
- 수정2021-10-28 19:19:02
오늘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1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대전에서는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2명과 어린이 3명을 포함해 9명이 신규 확진됐고, 세종에서도 2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충남 예산에서는 예산 모 병원 요양보호사 2명과 환자 2명, 아산 모 제조업체 직원 6명 등 50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2명과 어린이 3명을 포함해 9명이 신규 확진됐고, 세종에서도 2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충남 예산에서는 예산 모 병원 요양보호사 2명과 환자 2명, 아산 모 제조업체 직원 6명 등 50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
-
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이용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