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등 조문 이어져
입력 2021.10.28 (19:31)
수정 2021.10.2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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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에 오늘도 각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오늘 오전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노 전 대통령은 외교 지평을 대폭 확대한 분이라며 소련, 중국과의 수교 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도 조문하고 노태우 전 대통령은 중국의 오랜 친구이며 개인적으로도 비통한 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장례는 이번 주 토요일까지 5일간 국가장으로 치러집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오늘 오전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노 전 대통령은 외교 지평을 대폭 확대한 분이라며 소련, 중국과의 수교 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도 조문하고 노태우 전 대통령은 중국의 오랜 친구이며 개인적으로도 비통한 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장례는 이번 주 토요일까지 5일간 국가장으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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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등 조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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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8 19:31:29
- 수정2021-10-28 19:34:56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에 오늘도 각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오늘 오전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노 전 대통령은 외교 지평을 대폭 확대한 분이라며 소련, 중국과의 수교 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도 조문하고 노태우 전 대통령은 중국의 오랜 친구이며 개인적으로도 비통한 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장례는 이번 주 토요일까지 5일간 국가장으로 치러집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오늘 오전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노 전 대통령은 외교 지평을 대폭 확대한 분이라며 소련, 중국과의 수교 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도 조문하고 노태우 전 대통령은 중국의 오랜 친구이며 개인적으로도 비통한 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장례는 이번 주 토요일까지 5일간 국가장으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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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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