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끊고 도주 60대 전과 35범 체포
입력 2021.10.28 (21:39)
수정 2021.10.2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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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공개수배됐던 60대 남성이 이틀 만에 체포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오늘 낮 1시 40분쯤 경남 함양 시외버스터미널에서 62살 김 모 씨를 검거해 법무부에 인계했습니다.
김 씨는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등 전과 35범으로 지난 26일 새벽 전남 순천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오늘 낮 1시 40분쯤 경남 함양 시외버스터미널에서 62살 김 모 씨를 검거해 법무부에 인계했습니다.
김 씨는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등 전과 35범으로 지난 26일 새벽 전남 순천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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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발찌 끊고 도주 60대 전과 35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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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8 21:39:23
- 수정2021-10-28 21:43:18
전남 순천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공개수배됐던 60대 남성이 이틀 만에 체포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오늘 낮 1시 40분쯤 경남 함양 시외버스터미널에서 62살 김 모 씨를 검거해 법무부에 인계했습니다.
김 씨는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등 전과 35범으로 지난 26일 새벽 전남 순천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오늘 낮 1시 40분쯤 경남 함양 시외버스터미널에서 62살 김 모 씨를 검거해 법무부에 인계했습니다.
김 씨는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등 전과 35범으로 지난 26일 새벽 전남 순천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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