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음식점 “11월 경기 나아질 것”
입력 2021.10.29 (08:06)
수정 2021.10.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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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지역 기업들이 다음 달 경기가 크게 나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 조사 결과 다음 달 부산·울산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지수는 평균 80.9로, 이번 달보다 3.5포인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1.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 가운데 영업제한 시간이 풀리는 음식점은 경기전망지수가 27.6포인트, 예술·여가 기업은 25포인트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 조사 결과 다음 달 부산·울산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지수는 평균 80.9로, 이번 달보다 3.5포인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1.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 가운데 영업제한 시간이 풀리는 음식점은 경기전망지수가 27.6포인트, 예술·여가 기업은 25포인트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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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울산 음식점 “11월 경기 나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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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9 08:06:53
- 수정2021-10-29 08:27:15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지역 기업들이 다음 달 경기가 크게 나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 조사 결과 다음 달 부산·울산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지수는 평균 80.9로, 이번 달보다 3.5포인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1.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 가운데 영업제한 시간이 풀리는 음식점은 경기전망지수가 27.6포인트, 예술·여가 기업은 25포인트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 조사 결과 다음 달 부산·울산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지수는 평균 80.9로, 이번 달보다 3.5포인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1.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 가운데 영업제한 시간이 풀리는 음식점은 경기전망지수가 27.6포인트, 예술·여가 기업은 25포인트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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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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