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존박이 29일 가을 감성을 담은 발라드 신곡 '제자리'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뮤직팜이 밝혔다.
이번 신곡은 사랑의 끝에 다다른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존박의 나른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목소리에 부드러운 리듬감을 더했다.
2010년 엠넷 '슈퍼스타K 2'에서 준우승하며 얼굴을 알린 존박은 2012년 미니앨범 '노크'로 데뷔한 뒤 '네 생각', '폴링'(Falling), '이게 아닌데' 등을 히트시키며 '감성 발라더'로 활동해왔다.
'유미의 세포들', '빈센조',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수의 드라마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참여했으며 라디오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신곡 '제자리'는 이날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번 신곡은 사랑의 끝에 다다른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존박의 나른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목소리에 부드러운 리듬감을 더했다.
2010년 엠넷 '슈퍼스타K 2'에서 준우승하며 얼굴을 알린 존박은 2012년 미니앨범 '노크'로 데뷔한 뒤 '네 생각', '폴링'(Falling), '이게 아닌데' 등을 히트시키며 '감성 발라더'로 활동해왔다.
'유미의 세포들', '빈센조',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수의 드라마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참여했으며 라디오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신곡 '제자리'는 이날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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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라드 감성으로 돌아온 존박…오늘 신곡 ‘제자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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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9 09:30:32

가수 존박이 29일 가을 감성을 담은 발라드 신곡 '제자리'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뮤직팜이 밝혔다.
이번 신곡은 사랑의 끝에 다다른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존박의 나른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목소리에 부드러운 리듬감을 더했다.
2010년 엠넷 '슈퍼스타K 2'에서 준우승하며 얼굴을 알린 존박은 2012년 미니앨범 '노크'로 데뷔한 뒤 '네 생각', '폴링'(Falling), '이게 아닌데' 등을 히트시키며 '감성 발라더'로 활동해왔다.
'유미의 세포들', '빈센조',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수의 드라마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참여했으며 라디오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신곡 '제자리'는 이날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번 신곡은 사랑의 끝에 다다른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존박의 나른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목소리에 부드러운 리듬감을 더했다.
2010년 엠넷 '슈퍼스타K 2'에서 준우승하며 얼굴을 알린 존박은 2012년 미니앨범 '노크'로 데뷔한 뒤 '네 생각', '폴링'(Falling), '이게 아닌데' 등을 히트시키며 '감성 발라더'로 활동해왔다.
'유미의 세포들', '빈센조',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수의 드라마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참여했으며 라디오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신곡 '제자리'는 이날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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