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 5명·전남 13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1.10.29 (09:48) 수정 2021.10.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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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이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직업소개소 선제진단검사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서울 영등포구 확진자와 접촉한 1명과 해외 유입 확진자 2명이 추가됐습니다.

전남은 목포와 영광에서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6명이 확진됐고 순천과 화순, 진도 등에서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을 통해 4명이 확진되는 등 어제 하루 13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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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광주 5명·전남 13명 코로나19 확진
    • 입력 2021-10-29 09:48:20
    • 수정2021-10-29 10:50:39
    930뉴스(광주)
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이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직업소개소 선제진단검사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서울 영등포구 확진자와 접촉한 1명과 해외 유입 확진자 2명이 추가됐습니다.

전남은 목포와 영광에서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6명이 확진됐고 순천과 화순, 진도 등에서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을 통해 4명이 확진되는 등 어제 하루 13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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