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사랑카드 10% 환급 특별 판매 연장 운영
입력 2021.10.29 (10:07)
수정 2021.10.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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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지역 카드형 지역 화폐인 '삼척사랑카드'의 사용액 일부 환급 혜택이 당분간 10%로 유지됩니다.
삼척시는 삼척사랑카드 한 달 사용액 한도를 100만 원으로 늘리고, 사용액의 10%를 포인트로 되돌려주는 특별 판매를 지난 9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추가 판매 목표액 60억 원을 달성할 때까지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1월 출시한 삼척사랑카드는 지난 20일까지 전체 230여 억원 어치를 판매했고, 이가운데 220여 억원은 지역에서 사용됐습니다.
삼척시는 삼척사랑카드 한 달 사용액 한도를 100만 원으로 늘리고, 사용액의 10%를 포인트로 되돌려주는 특별 판매를 지난 9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추가 판매 목표액 60억 원을 달성할 때까지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1월 출시한 삼척사랑카드는 지난 20일까지 전체 230여 억원 어치를 판매했고, 이가운데 220여 억원은 지역에서 사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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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사랑카드 10% 환급 특별 판매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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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9 10:07:53
- 수정2021-10-29 10:24:03

삼척지역 카드형 지역 화폐인 '삼척사랑카드'의 사용액 일부 환급 혜택이 당분간 10%로 유지됩니다.
삼척시는 삼척사랑카드 한 달 사용액 한도를 100만 원으로 늘리고, 사용액의 10%를 포인트로 되돌려주는 특별 판매를 지난 9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추가 판매 목표액 60억 원을 달성할 때까지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1월 출시한 삼척사랑카드는 지난 20일까지 전체 230여 억원 어치를 판매했고, 이가운데 220여 억원은 지역에서 사용됐습니다.
삼척시는 삼척사랑카드 한 달 사용액 한도를 100만 원으로 늘리고, 사용액의 10%를 포인트로 되돌려주는 특별 판매를 지난 9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추가 판매 목표액 60억 원을 달성할 때까지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1월 출시한 삼척사랑카드는 지난 20일까지 전체 230여 억원 어치를 판매했고, 이가운데 220여 억원은 지역에서 사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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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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