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당진시, ‘당진항 활성화 기초조사 용역’ 착수

입력 2021.10.29 (10:24) 수정 2021.10.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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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당진시가 당진항을 환황해권 중심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초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충남도와 당진시는 어제(28일) 당진항 활성화 기초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기존 제철과 철강 중심의 당진항을 해양 관광이 공존하는 복합 항만으로 구현하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용역은 충남도와 당진시가 총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며 내년 4월까지 청운대 산학협력단과 한국항만기술단이 공동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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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당진시, ‘당진항 활성화 기초조사 용역’ 착수
    • 입력 2021-10-29 10:24:38
    • 수정2021-10-29 13:57:34
    930뉴스(대전)
충남도와 당진시가 당진항을 환황해권 중심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초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충남도와 당진시는 어제(28일) 당진항 활성화 기초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기존 제철과 철강 중심의 당진항을 해양 관광이 공존하는 복합 항만으로 구현하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용역은 충남도와 당진시가 총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며 내년 4월까지 청운대 산학협력단과 한국항만기술단이 공동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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