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교육희망 대장정…학급당 학생 감축 등 요구
입력 2021.10.29 (10:33)
수정 2021.10.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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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는 어제, 충청북도교육청에서 교육대전환을 위한 교육희망 대장정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희망 3법 제정을 추진해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교육업무 정상화를 위한 시행령 개정으로 교사들의 시간을 온전히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수업일수와 시수, 교육내용을 적정화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교육업무 정상화를 위한 시행령 개정으로 교사들의 시간을 온전히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수업일수와 시수, 교육내용을 적정화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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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교육희망 대장정…학급당 학생 감축 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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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9 10:33:40
- 수정2021-10-29 11:22:21

전교조는 어제, 충청북도교육청에서 교육대전환을 위한 교육희망 대장정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희망 3법 제정을 추진해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교육업무 정상화를 위한 시행령 개정으로 교사들의 시간을 온전히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수업일수와 시수, 교육내용을 적정화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교육업무 정상화를 위한 시행령 개정으로 교사들의 시간을 온전히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수업일수와 시수, 교육내용을 적정화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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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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