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별칭 ‘자유누리센터’
입력 2021.10.29 (17:18)
수정 2021.10.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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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북한이탈주민 보호센터’의 별칭을 ‘자유누리센터’로 정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새 별칭이 ‘자유를 마음껏 누리는 세상’이라는 뜻이라며 “통일부의 ‘하나원’처럼 상징성 있는 별칭을 제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유누리센터’는 2008년 12월 ‘중앙합동신문센터’로 출범해 2014년 7월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정원은 새 별칭이 ‘자유를 마음껏 누리는 세상’이라는 뜻이라며 “통일부의 ‘하나원’처럼 상징성 있는 별칭을 제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유누리센터’는 2008년 12월 ‘중앙합동신문센터’로 출범해 2014년 7월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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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별칭 ‘자유누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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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9 17:18:19
- 수정2021-10-29 17:41:46

국가정보원이 ‘북한이탈주민 보호센터’의 별칭을 ‘자유누리센터’로 정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새 별칭이 ‘자유를 마음껏 누리는 세상’이라는 뜻이라며 “통일부의 ‘하나원’처럼 상징성 있는 별칭을 제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유누리센터’는 2008년 12월 ‘중앙합동신문센터’로 출범해 2014년 7월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정원은 새 별칭이 ‘자유를 마음껏 누리는 세상’이라는 뜻이라며 “통일부의 ‘하나원’처럼 상징성 있는 별칭을 제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유누리센터’는 2008년 12월 ‘중앙합동신문센터’로 출범해 2014년 7월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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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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