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옥천 광역철도 기본계획 고시…2026년 개통
입력 2021.10.29 (21:43)
수정 2021.10.2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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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개통을 목표로 대전 오정역에서 옥천역까지 광역철도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광역철도 기본계획을 고시했습니다.
사업 구간은 대전 오정역에서 옥천역까지 20km로 490억 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3년 착공될 전망이며 하루 평균 이용객은 만 4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광역철도 기본계획을 고시했습니다.
사업 구간은 대전 오정역에서 옥천역까지 20km로 490억 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3년 착공될 전망이며 하루 평균 이용객은 만 4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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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옥천 광역철도 기본계획 고시…2026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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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9 21:43:13
- 수정2021-10-29 22:09:57

2026년 개통을 목표로 대전 오정역에서 옥천역까지 광역철도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광역철도 기본계획을 고시했습니다.
사업 구간은 대전 오정역에서 옥천역까지 20km로 490억 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3년 착공될 전망이며 하루 평균 이용객은 만 4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광역철도 기본계획을 고시했습니다.
사업 구간은 대전 오정역에서 옥천역까지 20km로 490억 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3년 착공될 전망이며 하루 평균 이용객은 만 4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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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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