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주권 광역매립장 2023년 말까지 사용 연장
입력 2021.10.29 (21:46)
수정 2021.10.2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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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강내면 학천리 '청주권 광역매립장'을 2년 더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협약을 주민지원협의체와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권 광역매립장 사용 기간은 2023년 12월까지 연장되고 이후로는 오창읍 후기리에 조성 중인 제2 매립장을 사용하게 됩니다.
청주권 광역매립장은 불연성 생활폐기물과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바닥재를 연간 4만 3천 톤 정도 매립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협약을 주민지원협의체와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권 광역매립장 사용 기간은 2023년 12월까지 연장되고 이후로는 오창읍 후기리에 조성 중인 제2 매립장을 사용하게 됩니다.
청주권 광역매립장은 불연성 생활폐기물과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바닥재를 연간 4만 3천 톤 정도 매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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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청주권 광역매립장 2023년 말까지 사용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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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9 21:46:39
- 수정2021-10-29 22:03:17

청주시가 강내면 학천리 '청주권 광역매립장'을 2년 더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협약을 주민지원협의체와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권 광역매립장 사용 기간은 2023년 12월까지 연장되고 이후로는 오창읍 후기리에 조성 중인 제2 매립장을 사용하게 됩니다.
청주권 광역매립장은 불연성 생활폐기물과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바닥재를 연간 4만 3천 톤 정도 매립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협약을 주민지원협의체와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권 광역매립장 사용 기간은 2023년 12월까지 연장되고 이후로는 오창읍 후기리에 조성 중인 제2 매립장을 사용하게 됩니다.
청주권 광역매립장은 불연성 생활폐기물과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바닥재를 연간 4만 3천 톤 정도 매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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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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