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요양시설 추가접종 열흘 앞당겨
입력 2021.10.29 (21:56)
수정 2021.10.2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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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최근 요양시설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자 다음 달 10일로 예정된 추가 접종,이른바 부스터샷을 열흘 앞당겨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합니다.
대구시는 요양병원을 비롯한 고위험시설 150여 곳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 5달이 지난 입소자와 종사자 8천5백여 명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가 접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접종에는 앞서 지역 예방접종센터에 배정됐던 화이자 백신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요양병원을 비롯한 고위험시설 150여 곳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 5달이 지난 입소자와 종사자 8천5백여 명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가 접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접종에는 앞서 지역 예방접종센터에 배정됐던 화이자 백신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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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요양시설 추가접종 열흘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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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10-29 22:02:17

대구시는 최근 요양시설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자 다음 달 10일로 예정된 추가 접종,이른바 부스터샷을 열흘 앞당겨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합니다.
대구시는 요양병원을 비롯한 고위험시설 150여 곳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 5달이 지난 입소자와 종사자 8천5백여 명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가 접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접종에는 앞서 지역 예방접종센터에 배정됐던 화이자 백신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요양병원을 비롯한 고위험시설 150여 곳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 5달이 지난 입소자와 종사자 8천5백여 명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가 접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접종에는 앞서 지역 예방접종센터에 배정됐던 화이자 백신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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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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