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2분기 이어 3분기도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입력 2021.10.29 (21:57) 수정 2021.10.29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BNK금융그룹이 전 계열사의 고른 실적 개선으로 3분기 2천754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으로 올해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역시 7천434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실적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등의 이익이 증가했고 BNK캐피탈 등 비은행 자회사의 순이익이 최대 73.7% 증가하는 등 성장 폭이 확대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BNK, 2분기 이어 3분기도 역대 최대 실적 경신
    • 입력 2021-10-29 21:57:54
    • 수정2021-10-29 21:59:41
    뉴스9(부산)
BNK금융그룹이 전 계열사의 고른 실적 개선으로 3분기 2천754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으로 올해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역시 7천434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실적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등의 이익이 증가했고 BNK캐피탈 등 비은행 자회사의 순이익이 최대 73.7% 증가하는 등 성장 폭이 확대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