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여자도 해상 실종선원 숨진 채 발견

입력 2021.10.29 (22:04) 수정 2021.10.29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15분쯤 고흥군 여호항 인근 해상에서 지난 22일 여자도 해상에서 실종된 36살 A 씨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여수 해경은 인근 어민의 신고로 시신을 인양한 뒤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 오늘 밤 7시 45분 쯤에는 고흥 점암면 해상에서 같은 배에 타고 있던 선장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도 발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수 여자도 해상 실종선원 숨진 채 발견
    • 입력 2021-10-29 22:04:15
    • 수정2021-10-29 22:06:45
    뉴스9(광주)
오늘 오전 11시 15분쯤 고흥군 여호항 인근 해상에서 지난 22일 여자도 해상에서 실종된 36살 A 씨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여수 해경은 인근 어민의 신고로 시신을 인양한 뒤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 오늘 밤 7시 45분 쯤에는 고흥 점암면 해상에서 같은 배에 타고 있던 선장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도 발견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