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기업 99.9%가 中企…업체 수·매출 최하위권
입력 2021.10.29 (23:15)
수정 2021.10.2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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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기업 중 중소기업이 99.9%를 차지하고 있으며 업체 수나 매출액 규모는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울산의 중소기업은 전체 기업의 99.9%, 중소기업 근로자는 전체 기업 종사자의 88.4%를 차지했습니다.
울산의 중소기업 수는 12만 7천여 개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적었고 중소기업 매출액은 46조 948억 원으로 전국의 1.7%에 불과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울산의 중소기업은 전체 기업의 99.9%, 중소기업 근로자는 전체 기업 종사자의 88.4%를 차지했습니다.
울산의 중소기업 수는 12만 7천여 개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적었고 중소기업 매출액은 46조 948억 원으로 전국의 1.7%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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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기업 99.9%가 中企…업체 수·매출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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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9 23:15:58
- 수정2021-10-29 23:37:03
울산의 기업 중 중소기업이 99.9%를 차지하고 있으며 업체 수나 매출액 규모는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울산의 중소기업은 전체 기업의 99.9%, 중소기업 근로자는 전체 기업 종사자의 88.4%를 차지했습니다.
울산의 중소기업 수는 12만 7천여 개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적었고 중소기업 매출액은 46조 948억 원으로 전국의 1.7%에 불과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울산의 중소기업은 전체 기업의 99.9%, 중소기업 근로자는 전체 기업 종사자의 88.4%를 차지했습니다.
울산의 중소기업 수는 12만 7천여 개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적었고 중소기업 매출액은 46조 948억 원으로 전국의 1.7%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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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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